웨이브 2026 상반기, 예능부터 시사교양까지 장르별 콘텐츠가 고르게 선택됐다
웨이브(Wavve)의 2026년 상반기는 장수 예능, 방송사 드라마, 국내외 영화, 애니메이션, 해외 시리즈, 시사교양 콘텐츠가 함께 순위권을 채운 기간이었다. 하반기에는 '피의 게임 X'와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시즌2' 등이 대기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웨이브(Wavve)에서는 예능,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해외 시리즈, 시사교양 콘텐츠가 장르별로 이용자 선택을 받았다. 예능에서는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 '1박 2일 시즌5' 같은 장수 프로그램이 꾸준한 시청을 기록했다. '나는 SOLO', '이혼숙려캠프', '탐정들의 영업비밀'도 각각의 팬층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MBC)이 상반기 화제작으로 언급됐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배경과 신분의 벽을 넘는 로맨스를 담았다. 지성·박희순·원진아 주연의 '판사 이한영'(MBC), '은애하는 도적님아'(KBS), '찬란한 너의 계절에'(MBC), '오십프로'(MBC)도 이용자들이 즐겨 본 드라마로 꼽혔다.
tvN 드라마 수급 이후에는 '은밀한 감사', '스프링 피버' 등이 순위에 올랐다.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MBC), '붉은 진주'(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KBS)도 이용량을 보였고, '전원일기' 역시 많은 이용자가 찾은 레전드 드라마로 언급됐다.
영화 부문에서는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용감한 시민'과 '젠틀맨'이 눈에 띄었다. 국내 작품으로는 권상우 주연의 '하트맨', 류승룡의 '극한직업', 이정재, 송강호 출연작 '관상' 등이 인기를 이어갔다. 외화에서는 성룡, 양가휘의 '포풍추영', 제이슨 스타뎀의 '워킹맨'이 이름을 올렸고, 월정액 영화로는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8번 출구',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등이 수위에 올랐다.
개별구매로 볼 수 있는 웨이브 '영화플러스' 섹션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주토피아2', '체인소 맨', '아바타 불과 재' 등이 순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웨이브 독점 공개작 '나루토' 시리즈가 상반기 내내 강세를 유지했고, '주술회전', '원펀맨', '명탐정 코난4'도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았다.
해외 시리즈(영미드)에서는 '데이 오브 더 자칼', 'FBI' 시리즈, '올 허 폴트', 'NCIS: 뉴올리언스', 'S. W. A. T. ', '셜록', '로 앤 오더' 시리즈 등이 꾸준한 시청을 기록했다. 일드에서는 '수학여행에서 친하지 않은 그룹에 들어갔습니다', '남편의 가정을 망가뜨릴 때까지', '그럼 네가 만들어봐', '프로페셔널' 등이 언급됐다. 중드에서는 '일소수가', '소요', '교양사아', '입청운' 등 판타지 무협과 현대물이 함께 강세를 보였다.
시사교양 부문에서는 웨이브 오리지널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와 '사이비 헌터'가 순위에 올랐다.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는 범죄자가 보낸 편지를 읽으며 그 안에 담긴 범죄자 심리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이고, '사이비 헌터'는 사이비 종교 연구가 故 탁명환 소장의 피살 사건을 32년 만에 다시 다룬 다큐멘터리다. 이밖에 '스모킹 건', '용감한 형사들4', '이호선 상담소', '실화탐사대', '인간극장', '한블리', '나는 자연인이다'도 꾸준한 시청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피의 게임 X',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시즌2', '연애남매 시즌2', '악인취재기 시즌3' 등이 대기하고 있다. 웨이브의 2026년 상반기 콘텐츠 흐름은 예능·드라마·영화·시사교양·애니메이션·해외 시리즈가 함께 구성한 장르별 이용 결과로 정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