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과 라이사가 함께 부른 첫 듀엣곡
성시경과 라이사가 첫 오리지널 듀엣곡 'HEAVEN KNOWS(헤븐 노우즈)'를 냈다. 라이사는 한국어, 성시경은 영어 파트를 맡았다.

가수 성시경과 인도네시아 싱어송라이터 라이사가 19일 오후 6시 첫 오리지널 듀엣곡 'HEAVEN KNOWS(헤븐 노우즈)'를 발매했다. 두 사람이 정식 듀엣 음원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EAVEN KNOWS(헤븐 노우즈)'는 사랑과 희망, 운명적인 인연을 다룬 발라드다. 한국 발라드의 정서와 글로벌 팝 스타일을 함께 담았다.
이번 곡에서 라이사는 한국어 가창에 도전했고, 성시경은 영어 파트를 불렀다. 곡은 라이사의 목소리로 시작해 성시경의 보컬로 이어지고, 두 사람의 하모니가 중심을 이룬다.
가사에는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게', '데려다줘 날 하늘의 꿈으로', '우리가 상상하던 곳으로 자유롭게 날아', '영원한 우리 사랑을 밝은 빛이 비춰주고', '속삭여 널 위한 선물이야' 같은 표현이 담겼다.
라이사는 3630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가수다. 앞서 공개된 'Endless Love(엔드리스 러브)' 커버 영상을 계기로 성시경과의 인연이 시작됐고, 이번 신곡으로 이어졌다.
성시경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