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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약

에이티즈가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 5)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1위 기록이다.

에이티즈가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에이티즈가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 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5일(현지 시각) 차트 예고 기사에서 이 앨범이 다른 팝 스타들의 앨범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에이티즈가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023년 '더 월드 EP. 파이널 : 윌'(THE WORLD EP. FINAL : WILL), 2024년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 2)로 같은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빌보드는 “에이티즈는 2022년을 시작으로 '빌보드 200'에서 총 9개의 톱10 앨범을 배출했다”며 “2020년대 가장 많은 톱10 기록을 보유한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록은 에이티즈가 2022년 이후 해당 차트에서 이어 온 톱10 성과의 연장선에 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를 환산한 수치(TEA)를 합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이번 집계 기간에 22만 8천 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2만 3천 장은 실물 앨범 판매량으로 집계됐다. 이 기록으로 에이티즈는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1위에 올랐고, 앨범 유닛과 실물 판매량 모두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달(6월) 발매된 '골든 아워 : 파트 5'에는 타이틀곡 'BAD'를 포함해 모두 5곡이 담겼다.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 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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