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멋진 신세계' 13화에서 다시 야자수 잎을 든다
'멋진 신세계'가 종영을 앞두고 신서리와 차세계의 재벌가 소동을 이어간다. 임지연은 13화에서 차세계를 지키는 신서리의 모습으로 다시 '꽃 타작' 장면을 선보인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13화에서 신서리(임지연 분)의 '꽃 타작' 장면을 다시 내세운다. 이 드라마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 코미디다.
'멋진 신세계'는 종영을 한 주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수도권 11%, 전국 10. 5%)을 기록했다. 넷플릭스 6월 2주차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2위,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에도 올랐다.
출연진 부문에서는 허남준과 임지연이 브랜드평판 1, 3위를 기록했다. 화제성 조사에서는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이세희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차세계의 집에는 고모 차주란(정영주 분)과 차주미(백은혜 분)가 갑자기 찾아온다. 세계는 평소 자신과 대립해 온 고모들의 방문에 불편한 기색을 보이지만, 신서리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달라진다.
서리는 과거 내명부를 쥐락펴락하던 기세로 '야자수 잎'을 챙겨 들고 고모들 앞에 선다. 이미 서리의 손맛을 경험한 세계는 익숙한 장면에 놀라면서도 자신을 지키는 서리의 모습에 다시 끌리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신서리가 '차세계 수호천사' 모드로 재벌가를 상대하는 '멋진 신세계' 13화는 오늘(1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종영까지 남은 회차는 단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