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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약

호프, 개봉 11일 전 예매율 1위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11일 전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5일 오전 실시간 예매율은 25. 5%로 집계됐다.

호프, 개봉 11일 전 예매율 1위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영화 호프가 개봉을 11일 앞두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4일 기준 모든 개봉작과 신작을 앞선 결과다. 5일 오전 실시간 예매율은 25. 5%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에게서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는 내용으로 소개됐다.

이 작품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다. 출연진에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이름을 올렸고,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은 외계인 캐릭터로 합류했다.

칸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뒤 해외 매체의 평가도 전해졌다. The wrap은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라고 했고, Libération은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고 전했다. The New Yorker는 “순도 100%의 거침없는 블록버스터 아드레날린”이라고 평했다.

호프는 한국영화 최고가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됐다. 네온과 무비, 포커스/UPI 프랑스, 소니 픽쳐스 월드와이드 애퀴지션스, 가가 등 글로벌 메이저 파트너들과 배급 계약도 체결했다.

상영 포맷도 넓게 잡혔다. IMAX,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SCREENX, 4DX 등 전 특화관이 호프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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