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연출진과 밤참 회동 장면, 댓글에 호평 이어져
KBS '1박 2일 시즌4'에서 연출진과 멤버들이 숟가락 딱밤 게임을 벌인 계획에 없던 밤참 회동 장면을 두고, 시청자 댓글은 훈훈함과 웃음을 짚으며 대체로 호평을 남겼다.

KBS 예능 '1박 2일 시즌4'가 지난 12일 방송에서 연출진과 멤버들이 계획에 없던 밤참 회동을 갖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숟가락으로 딱밤을 걸고 벌이는 게임과 삼겹살 라면으로 이어진 늦은 밤 회동에 시청자 댓글은 대체로 호평 쪽으로 기울었다. 한 시청자는 "1박 2일이 더 재밌어졌어요, 시청률 올랐네"라며 최근 프로그램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댓글은 연출을 맡은 PD가 멤버들을 잘 챙겨주는 모습을 두고 "훈훈하다"고 적었고, "삼겹살 라면으로 훈훈한 마무리"라며 밤참으로 흘러간 장면을 흐뭇하게 돌아보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반응은 특정 출연진과 순간을 짚는 방향으로도 번졌다. 한 시청자는 "게임을 해야 먹을 수 있다면서 게임 하기도 전에 벌써 먹고 있다"며 한 멤버를 향한 웃음을 남겼고, "게임 못해도 괜찮다, 덕분에 많이 웃고 있다"며 또 다른 멤버의 말을 유쾌하게 받는 댓글도 있었다. 특정 장면 타임코드를 언급하며 "제발 한 번만 봐주세요, PD님 너무 웃기다"고 웃음을 터뜨린 반응과, "이런 날 것 느낌이 진짜 재밌다"며 같이 고생하고 같이 노는 분위기를 반긴 댓글도 공감을 얻었다. 한편 "PD 흰머리가…"라며 제작진의 고생을 안쓰럽게 짚거나 "열심히 하는 모습 응원한다"고 격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져, 웃음과 훈훈함이 뒤섞인 호평이 주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