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플레이리스트 109’ 첫 버팀송 배달부로 등장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가 첫 방송 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석훈, 이준, 딘딘의 첫 만남과 박신양의 등장이 함께 담겼다.

배우 박신양이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한다. 제작진은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든 시간을 지나게 한 ‘버팀송’과 그 노래에 얽힌 사연을 모아 총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국민 버팀송 수집 프로젝트다. 노래 자체보다 그 노래가 어떤 순간을 버티게 했는지에 초점을 맞춘 형식이다.
티저 영상에는 MC 이석훈, 이준, 딘딘의 첫 만남이 담겼다. 세 사람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서로 농담을 주고받았다. 딘딘이 이석훈에게 “안경 쓴 슬리피”라고 말하자, 이석훈은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라고 받아쳤다.
이준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제가 진짜 유명했어요”라고 말했다. 세 MC의 대화는 프로그램이 사연과 노래를 함께 다루는 방식 안에서 어떤 호흡을 보일지 보여주는 장면으로 제시됐다.
첫 번째 버팀송 배달부로는 박신양이 등장했다. 박신양은 영상에서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기어가는데..”라고 말했다. 그가 어떤 인생 이야기와 노래를 전할지는 방송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