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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 8월 1일 독일 에센 한인문화회관 공연

경남 밀양 출신 '대한민국 1호 모델가수' 박태희씨가 재독일 영남향우회 초청 일정으로 독일을 찾는다. 무대는 8월 1일 오후 3시 '영남인의 날' 행사에서 마련된다.

박태희, 8월 1일 독일 에센 한인문화회관 공연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박태희씨가 독일 에센 한인문화회관 무대에 선다. 경남 밀양 출신인 그는 재독일 영남향우회(회장 정운숙)의 초청을 받아 8월 1일 오후 3시 열리는 '영남인의 날'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독일 영남향우회가 주최한다. 박 가수는 행사에서 '밀양머슴아'와 '바래길' 등 자신의 대표곡을 부를 예정이다.

독일 공연은 2024년 12월 독일 베를린한인회 초청 공연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 박 가수는 지난해 베를린 무대를 떠올리며 “지난해 연말 베를린 무대에서 받았던 뜨거운 환대와 감동이 아직도 생생한데 다시 독일 한인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1호 모델가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 완벽하고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독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든 초청이 오면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 갈 것”이라고 했다.

박태희 가수는 모델 활동에서 온 무대 이미지와 트로트 가수로서의 무대 매너로 알려져 있다. 올해 6월에는 밀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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