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이 말한 5개월 11㎏ 증가, 탕후루와 야식
박서진이 '불후의 명곡' 2026 왕중왕전 특집에서 5개월 동안 11㎏이 쪘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중단 뒤 고열량 음식과 야식이 이어질 때 나타날 수 있는 체중 변화도 함께 짚었다.

가수 박서진(30)이 최근 체중 변화를 직접 말했다. 18일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2026 왕중왕전 특집에 출연한 박서진은 “다이어트를 하다가 잠시 놓았다”고 했다.
박서진은 이어 “탕후루도 먹고, 야식도 많이 먹었더니 11㎏이 쪘다”고 말했다. 그가 밝힌 변화는 5개월 동안 11㎏이다.
다이어트를 멈춘 뒤 고열량 음식을 먹으면 짧은 기간에 체중이 크게 늘 수 있다. 식사량을 오래 제한하다가 중단하면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이 바뀌어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 된다. 보상 심리로 폭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이 과정에서 체중이 급증하는 요요현상을 겪을 수 있다.
탕후루처럼 당 함량이 높은 음식도 체중 관리에서 살펴볼 대상이다. 당분 섭취가 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이 과정에서 인슐린 분비도 함께 증가한다.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면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면서 빠르게 살이 찔 수 있다.
야식도 단기간 체중 증가와 연결된다. 밤에 음식을 먹으면 총 섭취 열량이 높아져 체중이 증가한다. 특히 치킨·피자·라면 같은 고열량 메뉴는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늦은 밤 음식을 계속 먹으면 체중 증가 외에도 수면 방해, 속쓰림 유발, 성인병 위험 증가 등의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 관리를 기준으로는 취침 2~3시간 전 식사를 마치는 편이 좋다. 연락처 표기에는 jw2000804@newsis.com이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