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미카 두 번째 내한공연, 예정일 엿새 앞두고 취소
나카시마 미카(Mika Nakashima)의 서울 공연이 오는 13일 개최를 앞두고 취소됐다. 기존 예매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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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미카(Mika Nakashima)의 두 번째 내한 공연이 예정일을 엿새 남기고 취소됐다. 공연 주최사 유진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는 13일 경기 고양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카 나카시마 아시아 투어 2026(MIKA NAKASHIMA ASIA TOUR 2026)' 서울 공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전날 공연 취소를 알리며 「최상의 환경에서 계획된 퍼포먼스를 온전히 구현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제작상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예매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절차를 밟게 된다.
나카시마는 국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 '눈의 꽃' 원곡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데뷔 24년 만인 지난해 첫 내한공연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