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오늘(24일) 도쿄돔에서 '쇼 왓 아이 엠' 연다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일본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해 도쿄돔 입성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도쿄돔 무대다.

아이브는 오늘(24일) 일본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으로 도쿄돔에 처음 오른 뒤 다시 마련된 도쿄돔 무대다.
아이브는 첫 도쿄돔 공연 당시 티켓 오픈과 함께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총 9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약 1년 9개월 만에 돌아온 이번 도쿄돔 공연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쇼 왓 아이 엠' 투어는 쿠알라룸푸르, 오사카,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에서 이어졌다. 지난 4월에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 처음 입성했고, 2회 공연 전석 매진과 시야 제한석 추가 오픈을 통해 총 7만 9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셋리스트에는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와 5월 발매한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 수록곡이 더해졌다. 'LOVE DIVE(러브 다이브)',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 'I AM(아이 엠)' 등 대표곡과 멤버별 솔로 무대, 일본 신곡 무대도 구성됐다. 정규 2집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도 공연에서 떼창을 이끌어낸 곡으로 소개됐다.
아이브는 2022년 일본 정식 데뷔 이후 공연과 음반 활동을 이어왔다. 'LUCID DREAM'은 발매 후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고,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