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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해피투게더' 새 시즌 첫 회에서 MC 불발 언급

이효리가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첫 방송에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새 시즌 MC가 아닌 점을 두고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 '해피투게더' 새 시즌 첫 회에서 MC 불발 언급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10일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첫 스페셜MC로 이효리가 자리했다.

유재석은 이효리를 소개하며 “'해피투게더' 시작은 동엽이형과 효리”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새 시즌 MC 구성에 대해 “'해피투게더'가 새로 나오는데 왜 저를 MC로 안 부르고 세 분이 여기 앉아 있나”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이효리의 출연을 두고 “효리 같은 빅스타들이 오프닝을 많이 끌어준다. 시선 끌기”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효리는 “세 분이서 알아서 하실 생각을 해야지 게스트를 믿고 갈 생각을 벌써부터 하냐”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방송된 KBS 토크쇼다.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등의 코너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팀 기반 음악 오디션 콘셉트로 진행된다. 혼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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