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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IP 들고 도쿄로 — 콘진원, 4개국 해외 행사 첫 막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026 시리즈 온 보드 : 도쿄'를 개최한다. 국내 제작사 10개 기업이 현지 방송사·투자사와 공동제작·리메이크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2026 SERIES ON BOARD : 도쿄 — KOCCA 공식 포스터
사진 · 모노라 편집부 (codex CLI / gpt-image 활용) (ai_gen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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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이 '2026 시리즈 온 보드 : 도쿄(2026 Series on Board : Tokyo)'를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연다. 글로벌 OTT 흥행작 제작사를 포함한 국내 제작사 10개 기업이 참가해 일본 현지 콘텐츠산업 관계자들과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콘진원이 4년째 운영하는 '시리즈 온 보드'는 기획개발 단계 작품을 중심으로 해외 방송사·투자사와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행사다. 올해는 일본을 시작으로 태국, 캐나다, 영국 총 4개국에서 순차 개최되며,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해외 사업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도쿄는 올해 첫 개최지로, 일본 방송시장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중점을 두고 행사가 구성된다. 일본 방송시장은 리메이크와 공동기획 수요가 활발하며, 최근 국내 제작사와 일본 방송사 간 협업 사례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가 국내 제작사의 지식재산(IP) 활용 범위 확대와 한일 콘텐츠산업 간 사업 연계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프로젝트 발표는 드라마 제작사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제작사는 보유 콘텐츠와 신규 기획작을 소개하고, 일본 방송사 및 투자사와 공동제작·투자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지 콘텐츠산업 관계자와의 교류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시장 동향과 사업 수요를 공유하고 후속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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