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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카리나 맷돌 장면, '갈리나·안갈리나' 댓글 말장난이 밈으로

채널십오야 '맷돌갈라가 체질' 클립에서 카리나가 맷돌을 가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이름을 활용한 '갈리나·안갈리나' 말장난을 쏟아내며 댓글창이 웃음으로 채워졌다.

카리나 맷돌 장면, '갈리나·안갈리나' 댓글 말장난이 밈으로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나영석 PD가 이끄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올라온 '맷돌갈라가 체질' 클립이 댓글창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목처럼 카리나가 직접 맷돌을 돌려 무언가를 가는 장면이 담겼는데, 시청자들은 그의 이름과 '갈리다'를 겹친 말장난으로 반응을 쏟아냈다. 가장 큰 공감을 얻은 댓글은 "아니 댓글 갈리나 안갈리나 개웃기네"라며 "진짜 어이가 없어서 터졌다"는 반응이었다. 이어 "카리나가 맷돌을 가네 어이가 없네"라는 댓글도 호응을 얻었고, "갈리나.." "안갈리나."처럼 이름을 활용한 짧은 말장난이 줄줄이 달렸다. 맷돌이라는 예상 밖 소재와 이름이 맞물리며 댓글창 자체가 하나의 놀이터가 된 셈이다.

채널십오야 공식 영상 · 맷돌갈라가 체질 #나영석vs막내피디 #카리나

반응의 방향은 대체로 웃음과 애정으로 모였다. 한 댓글은 카리나의 본명에서 딴 애칭을 붙여 "맷돌도 잘 가는 지미니"라며 귀엽다는 반응을 남겼다. 촬영 방식으로 화제를 넓힌 시청자도 있었는데, 한 시청자는 "카리나 영석이형이랑 예능 안 할 듯"이라며 "맷돌 가는 거 다른 PD들은 편집해서 넘어갈 텐데 나 PD네는 그런 거 없이 다 갈아야 된다"고 촬영 현장을 상상하며 웃었다. 편집 없이 날것을 밀어붙이는 제작진의 특성을 짚은 반응인 셈이다. 전반적으로 특정인을 향한 비판보다는 이름 말장난과 맷돌 소재가 만든 밈이 댓글의 중심을 이뤘고, 호평 일색이라기보다 가볍게 즐기는 분위기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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