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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여름맛 드라마' 모음 클립, 댓글은 '고교처세왕'으로 쏠렸다

TVING이 여름에 생각나는 네 작품을 묶은 모음 클립에 시청자 댓글이 이어졌다. '고교처세왕'을 향한 애정 표현이 두드러진 가운데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대한 호평도 함께 눈에 띄었다.

'여름맛 드라마' 모음 클립, 댓글은 '고교처세왕'으로 쏠렸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TVING이 공개한 '여름맛 드라마' 모음 클립이 시청자들의 애정 어린 댓글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반짝이는 워터멜론', '선재 업고 튀어', '커피프린스 1호점', '고교처세왕'을 여름에 떠오르는 작품으로 한데 묶었다. 그런데 댓글 반응은 유독 '고교처세왕'으로 쏠렸다. 한 시청자는 "고교처세왕 밍서기 많이 애정해"라며 극 중 캐릭터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고, 다른 댓글에는 "고교처세왕 재밌엉"처럼 작품을 다시 찾아보게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트 이모지를 여러 개 붙인 짧은 응원 댓글이 반복되면서, 여러 작품 가운데 특정 드라마를 다시 소환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TVING 공식 영상 · 더워지면 생각나는 여름맛 드라마 🍉ㅣTVINGㅣ[#반짝이는워터멜론 #선재업고튀어 #커피프린스1호점 #고교처

반응이 한쪽으로만 흐른 것은 아니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을 향한 호평도 눈에 띄었는데, 한 시청자는 "반워멜 존좋"이라며 애칭까지 써가며 작품을 치켜세웠고, 또 다른 댓글에는 "반짝이는 워터멜론 사랑합니다"처럼 직접적인 애정 표현이 달렸다. 전반적으로 이번 클립의 댓글은 비판이나 갈등보다 좋아하는 작품을 다시 언급하며 애정을 쏟아내는 분위기가 강했다. 여러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이지만, 시청자들은 각자 마음에 남은 인물과 장면을 짧은 문장과 이모지로 불러오는 방식으로 호응했다. 여름이라는 계절감이 특정 드라마의 기억을 다시 끌어올린다는 점을, 이번 댓글 반응이 보여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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