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스트릿 셰프 파이터 결승, 댓글마다 "춤선은 정호영" 호평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스트릿 셰프 파이터 결승전 스페셜 클립에서 정호영 셰프의 춤이 화제에 오르며, 댓글창에는 "춤선하면 정호영"이라는 호평과 함께 명장면을 시간대별로 정리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스페셜 클립이 '냉부 공식 춤의 신은 누구?'라는 물음과 함께 스트릿 셰프 파이터 결승전 무대를 모아 보여주면서, 댓글창에서는 셰프들의 춤 실력을 두고 시청자 반응이 이어졌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것은 정호영 셰프를 향한 호평이다. 한 시청자는 "춤선하면 정호영 셰프님이쥐"라며 그를 냉부 대표 댄서로 꼽았고, 다른 댓글에는 "관록의 정호영이 최고다. 신체만 안 주셨지 댄스 재능은 있어"라는 재치 있는 극찬도 달렸다. "냉부의 메인댄서 정호영"이라며 함께 출연한 박은영을 향해 "아직 멀었다, 더 추고 와"라고 장난스럽게 견주는 반응도 눈에 띈다.
결승전 무대의 순간들을 조목조목 짚는 댓글도 화제다. 한 시청자는 '튀겨', '수타우동', '완자퀸카', '숨참고 러브닭', '달걀 러브샷' 등 클립 속 장면들을 시간대별로 정리해 올려, 이번 결승전이 곱씹어 볼 포인트가 많은 무대였음을 보여줬다. 특히 '튀겨' 장면을 두고는 "반박자 후에 흔들하는 이런 댄스감은 재능이다"라며 박자를 갖고 노는 디테일까지 짚은 호평이 나왔다. 전체적으로 여론이 갈리기보다는 정호영 셰프의 춤에 대한 호평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장면 하나하나를 밈처럼 아껴 소비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