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월드투어 마무리 영상에 "고생했어" 댓글 물결
1년간 81회 공연으로 이어진 트와이스 'THIS IS FOR' 월드투어 마무리 영상에 시청자 댓글이 몰렸다. "푹 쉬고 다음 투어에서 또 만나자"는 격려가 주를 이룬 가운데, 예매 난이도를 짚는 반응도 나왔다.

트와이스가 'THIS IS FOR'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하자 시청자 댓글이 격려로 채워졌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반응은 투어를 완주한 멤버들을 향한 위로였다. 한 시청자는 "360도로 봐도 예쁘네, 투어 고생했어, 푹 쉬고 다음 투어에서 또 만나자"며 다음을 기약했고, 또 다른 댓글은 "1년 동안 총 81번의 콘서트 고생 많았어, 트와이스가 내 아이돌이어서 자랑스럽다"며 방대한 일정을 소화한 데 자부심을 드러냈다. "누나들 진짜 월투하면서 고생했어"처럼 응원과 애정을 함께 담은 반응도 눈에 띄었다.
다른 각도의 반응은 특정 순간과 관람 경험으로 향했다. 한 시청자는 "더운 날씨에도 다들 열정적으로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며 막바지에 기대하지 않았던 애정곡 'Be as One'을 들은 순간을 가장 좋았던 장면으로 꼽았다. "이번 콘서트 넘 재밌었고 모두 수고했어요",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처럼 공연 자체를 향한 호평도 이어졌다. 한편 "11년 차면 예매가 쉬워야 하는데 아직도 몇만 명이 대기하니 어찌 예매하느냐"며 티켓팅 난이도를 토로하는 댓글도 있어, 격려 일색 속에서도 관람 접근성에 대한 아쉬움이 함께 드러났다. 전반적으로 댓글은 완주를 축하하고 휴식을 바라는 목소리로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