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미연 자체 콘텐츠, '분금치' 미모에 쏟아진 댓글 반응
비 오는 날 콘셉트의 아이들 우기·미연 자체 콘텐츠 영상에 '분금치' 애칭과 함께 두 멤버의 미모를 향한 호평이 이어졌고, 헤어스타일 제안·편집 칭찬·이름을 활용한 말장난 밈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비 오는 날을 콘셉트로 한 아이들((G)I-DLE)의 자체 콘텐츠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우기와 미연 두 멤버가 함께 등장해 '분홍 시금치'를 줄인 애칭 '분금치'로 불리며 인사를 건네는 구성인데, 댓글에서 가장 큰 공감을 얻은 건 단연 두 사람의 미모였다. 한 시청자는 "둘 다 미모 좀 공격 그만해봐, 밥 다 먹었는데도 영상이 안 끝나잖아"라며 눈을 뗄 수 없다는 반응을 남겼다. 또 다른 댓글에는 "분금치는 여름이 제철, 미모 물 오른 것 좀 봐"라며 계절감에 빗댄 호평이 달렸다. "잘생기고 아름다운 그들의 의상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처럼 스타일링을 함께 짚는 반응도 이어졌다.
세부 디테일을 짚는 감상도 다양했다. 미연을 향해서는 "안경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댓글이, 우기를 향해서는 "조금 더 긴 단발이 초미녀 느낌인데 그걸 진득하게 고수해보지"라며 헤어스타일에 아쉬움 섞인 제안이 나오는 등 반응이 갈리기도 했다. 소속사 영상팀을 두고 "큐브 영상팀이 요즘 왜 이리 감다살이야"라며 편집과 연출을 칭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별명을 활용한 말장난도 눈에 띄었는데, 한 시청자는 "우기(장마)는 싫지만 우기(멤버)는 좋아"라며 이름을 비 오는 계절에 빗댄 밈을 남겼다. "분홍 시금치 둘이 미모 대결하는 거냐, 아이들의 메인 보컬 비주얼 센터"라는 댓글처럼 두 사람을 팀의 비주얼로 치켜세우는 반응이 전반적으로 호평에 가깝게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