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 '같이뛸RUN희' 라떼토크에 시청자 댓글 "사천 홍보대사 각"
JTBC '같이뛸RUN희' EP.12에 '찐 사천의 아들' 백지훈이 라떼토크로 등장하자 댓글창이 들썩였다. "벌써부터 설렌다"는 기대부터 "사천 홍보대사 각"이라는 호평, "캐릭터가 닮았다"는 웃음까지 반응이 다양하게 이어졌다.
JTBC 예능 '같이뛸RUN희' EP.12에서 '찐 사천의 아들' 백지훈이 라떼 한 잔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라떼토크 장면이 공개되면서, 방영 후 온라인 댓글창이 빠르게 달아올랐다. 클립이 올라오자마자 반응은 기대감 쪽으로 쏠렸다. 한 시청자는 "이야, 댓글창이 벌써부터 설렌다"며 본격적인 방송을 보기도 전에 들뜬 분위기를 전했고, 이 반응이 댓글 가운데 가장 큰 공감을 얻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지훈이와 사천런, 재미있네요"라며 코너 구성 자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백지훈이 고향 사천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에는 "사천 홍보대사 각인데, 너무 열심히 한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지역을 향한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졌다는 반응이 눈에 띄었다.
호평 속에서도 웃음 포인트를 짚는 반응이 함께 번졌다. 한 시청자는 "사천 캐릭터가 묘하게 백지훈 선수를 닮았다"며 화면 속 캐릭터와 실제 출연자를 겹쳐 보는 재미를 언급했고, 이 대목은 댓글창에서 작은 밈처럼 회자됐다. "백지훈 잘생겼네"처럼 외모를 짚는 짧고 직관적인 감상도 이어져, 반응의 결이 한쪽으로만 쏠리지 않고 다양하게 갈라졌다. 전반적으로는 사천이라는 지역색을 살린 코너 구성과 백지훈의 적극적인 참여가 맞물리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냈다는 평가가 많았다. 아직 공개된 클립은 초반부에 가깝지만, 댓글에는 다음 전개와 사천런의 활약을 기다리는 기대감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