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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요약

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 강시우에 "유니콘" 호평…여주 두곤 시청자 반응 갈려

tvN '내일도 출근!'에서 서인국이 연기한 강시우를 향해 "유니콘"이라는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박지현이 맡은 여주인공의 태도를 두고는 시청자 반응이 갈렸다.

tvN 공식 영상 · [#내일도출근!] 서인국에 대해 함부로 떠드는 전 남친에게 화난 박지현😡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한 장면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서인국이 연기하는 강시우를 두고 함부로 떠드는 전 남친에게 박지현의 캐릭터가 화를 내는 순간을 담은 클립인데, 댓글은 강시우 캐릭터를 향한 호평으로 먼저 달아올랐다. 한 시청자는 "강시우 진짜 유니콘이다"라고 적었고, 다른 댓글은 "강시우 캐릭터를 멋있게 서인국이 잘 살린다"며 배우의 연기를 짚었다. "강시우 유니콘 맞다, 짠하다"처럼 캐릭터를 안쓰러워하는 반응도 이어져, 남자 캐릭터를 향한 시선은 대체로 우호적이었다.

반면 여주인공을 향해서는 반응이 뚜렷하게 갈렸다. 한 시청자는 "모르고 시작한 것도 아니고 본인도 전남친과 계속 만나면서 혼자만 힘들다고 하니 상황도 반응도 피곤하다"고 적었고, "여주 성격을 너무 모나게 그렸다, 현실에서 저런 연인이면 지치는 스타일"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사과와 용서를 둘러싼 구도 자체에 물음표를 단 반응도 많았는데, "시우가 사과해야 할 잘못인지도, 지윤이 용서할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댓글이 대표적이다. "상관없다면서 미국도 못 가게 잡아놓고선"이라거나 "옛날 사진 보고 투덜댈 거면 전남친 만나는 걸 말 안 한 게 더 문제"라며 캐릭터의 태도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꼬집는 목소리도 있었다. 캐릭터에 대한 호평과 답답함이 한 장면 안에서 동시에 오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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