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vs 막내PD 2차 대결에 소환된 '무도 키즈'…라이브 추격전 시청자 반응
채널십오야 '나영석 VS 막내PD' 2차 대결 영상이 각본 없는 라이브 추격전으로 화제다. 댓글에는 "옛날 무한도전 맛"이라는 반가움과 가위바위보·뺨 때리기 등 특정 장면을 향한 밈 반응이 나란히 이어졌다.

채널십오야가 공개한 '나영석 VS 막내PD' 2차 대결 영상이 각본 없는 야외 추격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댓글에서 가장 눈에 띈 건 옛 예능에 대한 반가움으로, 한 시청자는 "왔다, '나영석의 무한도전'"이라며 반겼고 "무도 키즈가 환장하고 달려왔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둘이 더운 날 땀 뻘뻘 흘려가며 만든 영상에 좋아요를 안 누를 수가 없다"는 응원과 함께, "옛날 맛 나고 좋다, 이 멤버를 따라올 자가 없다"며 출연진의 호흡을 치켜세우는 목소리도 많았다. 재미와는 별개로 "재밌긴 한데 죄책감 든다"는 농담 섞인 반응도 눈에 띄었다.
반응은 특정 장면을 향한 '밈'으로도 번졌다. 처음 보는 사람과 냅다 가위바위보를 하는 장면(28:00·28:10)을 두고 "가위바위보 신이 오셨다 가셨나"라는 댓글이 화제가 됐고, "파란 모자 학생이 아무 일 아닌 척 지나가는 게 웃기다", "30:56 냅다 뺨 후리는 게 뭐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실시간 채팅으로 위치를 알려주며 진행한 라이브 술래잡기 방식에는 "쌩라이브라 신박했다", "이건 또 해도 좋은 콘텐츠"라는 호평이 붙었다. 한 시청자는 "퇴근하고 보는데 걱정 없이 무도 보던 그때로 시간 여행한 것 같았다"며 위로를 받았다고 적었다. "3회차는 강호동이면 좋겠다"는 다음 회 기대도 나오는 등, 전반적으로 혹평보다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한국 야외예능"이라는 호평이 주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