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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신

'호프', 첫날 33만389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출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공개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6일 오전 7시 기준 예매관객수도 약 56만명으로 집계됐다.

'호프', 첫날 33만389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출발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영화 '호프'가 공개 첫 날 33만3899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전체 영화 매출액 대비 특정 영화 매출액을 뜻하며, '호프'는 81.3%를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미니언즈&몬스터즈'는 3만1726명으로 2위에 올랐다. 16일 오전 7시 현재 '호프'의 예매관객수는 약 56만명이다. 개봉작 중 예매 2위인 '미니언즈&몬스터즈'는 약 6만4800명이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비무장지대에 인접한 항구마을 호포항 출장소장인 경찰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동네청년들 신고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SF액션물이다.

배우 황정민이 범석을 연기했고, 조인성·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마이클 패스밴더·알리시아 비칸데르·테일러 러셀·캐머런 브리튼도 함께했다.

그 밖의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모아나'(1만3027명·누적 57만명), 4위 '눈동자'(1만1859명·133만명), 5위 '토이 스토리5'(8518명·262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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