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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교육 관계자·교사 22명, 충북서 7일 디지털 연수 돌입

충북도교육청이 키르기스스탄 교육부 관계자와 선도교사 등 22명을 초청해 7일 일정의 디지털 교육 연수를 시작했다. 지난해 7월 충북도교육청과 키르기스스탄 교육부가 맺은 디지털 교육 교류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강의실에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 edans / CC-BY 2.0 (licen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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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14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키르기스스탄 교원 초청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7월 충북도교육청과 키르기스스탄 교육부가 체결한 디지털 교육 교류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일정이다.

참가 인원은 키르기스스탄 교육부 관계자 2명과 선도교사 20명으로 총 22명이다. 연수는 7일간 진행되며, 충북 지역의 교육·미디어·디지털 활용 현장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방문지에는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충북미디어교육센터,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등이 포함된다. 현장에서는 피지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교육, AI 도구 활용을 비롯한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익힌다.

충북도교육청은 파라과이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 키르기스스탄을 새 교류협력국으로 삼고,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와 현지 맞춤형 인프라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수의 실질적 교육 효과와 현지 적용 결과는 연수 종료 후 후속 평가가 이뤄져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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