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크단신

인터넷전문은행 대출 한도 조정, 3억원 신용대출 줄어든다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가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 한도 조정에 나섰다. 일부 상품은 한도가 낮아지고, 일부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한시적으로 중단된다.

인터넷전문은행 대출 한도 조정, 3억원 신용대출 줄어든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가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 조건을 바꾼다. 세 은행의 조정은 한도 축소와 일부 상품의 한시 중단으로 나뉜다.

토스뱅크는 18일 오후 6시부터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새로 개설하는 마이너스통장은 기존 1억 5000만원 한도에서 5000만원 한도로 바뀐다.

기존 마이너스 통장 고객도 조정 대상이다. 오는 24일부터 최근 3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40% 이하인 계좌에는 30~40%까지 감액 조치가 적용될 전망이다.

토스뱅크 측은 “이번 조정 종료일은 미정이며, 향후 가계대출 추이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최대 한도를 기존 2억 4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줄인다. 오는 7월부터는 5000만원 이상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연장할 때 최근 6개월 내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계좌를 대상으로 최대 20%까지 한도를 감액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에 일별 접수 한도를 두고 있다. 케이뱅크는 16일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한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오는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참고한 출처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