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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요약

EWC26 파리 개막, 총상금 7500만 달러로 열린다

이스포츠 월드컵 2026이 오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공식 개막식을 연다. 대회는 오는 6일부터 8월23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된다.

EWC26 파리 개막, 총상금 7500만 달러로 열린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이스포츠 월드컵 2026, EWC26이 프랑스 파리에서 공식 개막을 앞두고 있다. 공식 개막식은 오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다. 이 장소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예선전과 본 경기를 치른 경기장이며, 면적은 일산 킨텍스의 2배 수준이다.

이번 EWC26은 원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개최지가 바뀌었고, EWC 역사상 최초로 사우디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국제 대회가 됐다.

올해 EWC의 총상금은 7500만 달러(약 1150억원)다. 대회 일정은 오는 6일부터 8월23일까지 총 7주간이며, 24개 종목에서 25개의 토너먼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별 예선 성격의 그룹 스테이지는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

대회 1주 차에는 발로란트, 에이펙스 레전드, 도타 2,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경기가 먼저 열린다. 공식 개막식에는 프랑스 국민 가수 아야 나카무라, 프로듀서 디제이 스네이크, 신예 아티스트 테오도라가 참여한다.

EWC26은 무료 플랫폼 EWC PLAY도 새로 선보인다. 팬들은 이곳에서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픽엠, 발로란트·리그 오브 레전드·도타 2 프로 선수들로 가상 팀을 구성하는 판타지 리그, 온라인 퀘스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콘텐츠에는 총 30만 달러(약 4억 6000만원)의 전용 상금이 배정됐고, 플레이스테이션5와 게이밍 노트북 등 경품도 제공된다.

국내 공식 중계는 네이버 치지직이 전 종목 단독으로 맡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PUBG: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국내 팬 관심이 높은 9개 종목에는 한국어 중계가 준비된다. 영문 중계에는 인공지능(AI) 자막이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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