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대 학생들이 찾은 LG헬로비전의 K-로컬 상생
LG헬로비전이 서울 상암 스튜디오에서 홍콩대학교(HKU) 경영대 학생과 운영진 20여명을 만났다. 케이블TV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지역 상생 사례가 주요 내용이었다.

LG헬로비전은 25일 서울 상암 스튜디오에서 홍콩대학교(HKU) 경영대 소셜 이노베이션 투어 교육과정 학생과 운영진 2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홍콩대 경영대학이 주관하는 소셜 이노베이션 투어의 핵심 일정으로 마련됐다. 글로벌 미디어와 로컬 문화에 관심이 높은 해외 인재들에게 LG헬로비전의 지역 상생 사례를 소개하는 목적이었다. 홍콩대는 글로벌 대학 평가 지표인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11위를 기록한 대학이다.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해 온 지역 상생 활동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로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K-로컬살기 프로젝트,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는 로컬 커머스 사업 등이 사례로 제시됐다.
학생들은 상암 스튜디오의 미디어 인프라를 체험하고, 대한민국 로컬 문화의 가치와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1주간 지역에 머물며 로컬 문화를 경험하고 글로벌 SNS에 소개하는 K-로컬살기 프로젝트에 특히 관심을 보였다.
LG헬로비전은 해당 프로젝트가 누적 500만 뷰를 기록 중이라고 소개했다. 학생들은 이 모델이 자국의 지역 문제 해결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봤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세계 무대를 이끌어갈 홍콩대학교의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LG헬로비전의 지역 상생 철학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류는 해외 우수 인재들에게 대한민국 로컬 문화의 매력을 직접 알린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