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신세계스퀘어에서 멕시코전·남아공전 생중계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외벽 1300㎡ 규모 초대형 스크린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생중계한다. 현장에는 응원 공간과 참여형 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일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과 25일 남아공전을 경기 시간에 맞춰 신세계스퀘어 초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한다. 본점 외벽에 조성된 1300㎡ 규모 화면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응원 공간과 참여형 행사가 운영된다. 신세계스퀘어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K팝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등 여러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세계스퀘어를 K콘텐츠 명소를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이벤트 무대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상권 특성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과 해외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응원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경기 종료 후 사용할 수 있는 F&B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고, 룰렛 이벤트로 아디다스 프리미엄 매치볼, 디저트 이용권, 패션 장르 5만원 할인권, 코스메틱 장르 1만 5000원 할인권 등이 증정된다.
안전 관리를 위해 신세계백화점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요원을 전면 배치하고 관람 구역과 현장 동선을 운영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스퀘어가 K-콘텐츠를 소개하는 명소인 만큼 국내외 고객들이 함께 모여 국가대표를 응원할 수 있도록 멕시코전과 남아공전 생중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크게 보고, 더 크게 대한민국 응원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