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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맥락 정리

삼성전자 엑시노스, 1분기 출하량 2100만개로 11% 증가

시그마인텔 집계에서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AP 출하량은 2억 9100만개로 전년 동기보다 4% 줄었다. 삼성전자 엑시노스는 2100만개를 출하하며 시장 점유율 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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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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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작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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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에 따르면 1분기 업체별 스마트폰 AP 출하량은 미디어텍 9700만개, 퀄컴 7100만개, 애플 5300만개, 유니SOC 3000만개, 삼성전자 엑시노스 2100만개, 화웨이 하이실리콘 1600만개 순이었다. 시장 점유율은 각각 33%, 24%, 18%, 10%, 7%, 5%였다.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AP 출하량은 2억 9100만개였다. 지난해 1분기 3억 300만개와 비교하면 4% 감소했다. 시그마인텔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 제조원가 전반으로 번지면서 1분기 AP 수요가 줄었다고 풀이했다.

완제품 업체들은 재고 비축과 칩 구매를 줄였다. 150달러 이하 저가 스마트폰 판매가 특히 부진했다. 시그마인텔은 자체 AP를 가진 업체들이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에 원가 관리, 제품 차별화, 안정적 출하 확대에서 이점을 봤다고 평가했다.

애플의 1분기 AP 출하량은 5300만개로 전년 동기 4500만개보다 18%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도 같은 기간 15%에서 18%로 올랐다. 시그마인텔은 애플이 자체 AP를 아이폰에 최적화하고 iOS 생태계와 연계해 차별화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1분기 AP 출하량은 2100만개였다. 전년 동기 1900만개보다 11% 늘었고, 시장 점유율은 6%에서 7%로 커졌다. 시그마인텔은 삼성전자가 1분기에 출시한 갤럭시S26 시리즈 판매 호조가 엑시노스 출하량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풀이했다.

갤럭시S26 시리즈 3종 가운데 일반형과 플러스 일부 모델에는 엑시노스가 들어갔다. S26 울트라 모델에는 전량 퀄컴 AP 스냅드래곤이 적용됐다. 퀄컴의 1분기 AP 출하량은 7100만개로 전년 동기 7600만개보다 7% 줄었다.

화웨이의 1분기 AP 출하량은 1600만개로 전년 동기 1000만개보다 60%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3%에서 5%로 확대됐다. 반면 미디어텍은 1분기 9700만개를 출하해 전년 동기 1억1800만개보다 18% 줄었고, 유니SOC는 3000만개로 전년 동기 3200만개보다 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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