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영국 ITEC 국제회의 참석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가 영국 ITEC 본사 주관 온라인 국제회의에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국제 자격시험 운영과 교육 과정 관련 현안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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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 대표 최승완)가 영국 ITEC(International Therapy Examination Council) 본사가 주관한 '2026 VTCT Skills/ITEC Centre Meeting' 온라인 국제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ITEC는 영국의 국제 테라피 자격 인증 기관으로, 전 세계 60여 개국 650여 개 공식 인증 교육기관에서 같은 교육 기준과 평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최승완 대표를 포함해 16개국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자격시험 운영 현황과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 진행은 ITEC 본사의 국제시험 총괄 책임자인 Ruth McGrath와 국제 교육기관 담당자인 Elaine Willemse가 맡았다.
회의에서는 신규 국제자격 과정 개발, 시험 운영 규정 개정,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CPD) 강화 방안 등이 주요 현안으로 공유됐다. 최승완 대표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최신 국제 교육 동향과 자격시험 운영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국 ITEC 본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교육생들이 국제 기준의 전문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2008년부터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을 운영해 왔다. 병원·요양기관·기업·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힐링 아로마 프로그램과 전문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IACC는 오는 9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국제자격 취득과 함께 아로마테라피를 심리상담, 건강관리, 복지, 의료, 간호, 뷰티, 웰니스, 명상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면·비대면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집중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실습·임상 적용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