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산업 적용 사례 공모전, 7월 31일까지 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연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된 기술·공정·사업화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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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3D프린팅연구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3D프린팅 기술이 산업 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찾는 경진대회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제안보다 실제 현장에서 쓰인 기술·공정·사업화 혁신사례를 중심에 둔다. 3D프린팅 기술의 활용성과 적용 범위를 다루는 방식이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내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를 보유한 기업, 단체, 공공기관이다. 개인 참가자는 제외된다.
포상은 총 6점이다. 최우수상 2점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우수상 2점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이 주어진다. 혁신상 2점에는 3D프린팅연구조합 이사장상과 3D융합산업협회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2026년 7월 31일(금) 18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상황에 따라 일정은 바뀔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판교FAB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 사례설명서 등이다. 세부 사항은 공고문과 첨부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3D프린팅연구조합은 산업기술연구조합육성법에 근거해 2014년 2월 당시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를 받아 출범했다. 장비, 소프트웨어, 원료·소재, 교육 및 서비스 분야의 기업, 대학·연구소 전문가, 정부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장비 구축, 소재 개발, 응용제품 선도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