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유여행 문의가 늘고 있다는 나나트래블
나나트래블이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충칭, 상하이, 대련을 중심으로 자유여행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 패키지보다 단독 차량을 포함한 프라이빗 자유여행을 찾는 흐름도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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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나나트래블은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중국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가 언급한 주요 도시는 충칭, 상하이, 대련이다.
나나트래블에 따르면 최근 중국 여행 상담은 꾸준히 늘고 있다. 단체 패키지보다 여행자 취향에 맞춘 프라이빗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도시별로는 충칭이 야경과 미식 여행, 상하이가 도시 관광과 미식 여행, 대련이 가족 및 효도 여행지로 거론됐다. 회사는 충칭·상하이·대련 문의가 늘었고, 단독 차량 선호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중국 여행에서는 복잡한 대중교통, 언어 문제, 택시 호출의 어려움이 자주 언급된다. 특히 충칭과 상하이 같은 대도시는 이동 동선이 복잡하고 관광객이 많은 시간대에는 차량 호출도 쉽지 않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나나트래블은 전용 차량을 이용하는 프라이빗 여행이 이동 시간을 줄이고 짐을 들고 이동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여행이나 부모님 동반 여행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밝혔다.
나나트래블은 중국 전 지역에서 현지 랜드사와 직접 협력한다고 밝혔다. 전용 차량, 현지 가이드, 맞춤형 일정이 포함된 프라이빗 자유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 현지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주요 국가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