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혁(HUTA), 새 싱글 '템퍼러처(TEMPERATURE)'로 꺼낸 여름의 속도감
비투비(BTOB) 이민혁(HUTA)이 15일 오후 6시 새 싱글 '템퍼러처(TEMPERATURE)'의 타이틀곡 '아이시 앤 스파이시(Icy & Spicy)'를 공개했다. 파워풀한 베이스와 브라스 사운드, 빠른 템포의 아프로 하우스 리듬이 중심에 놓인 곡이다.

비투비(BTOB) 이민혁(HUTA)이 새 싱글 '템퍼러처(TEMPERATURE)'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아이시 앤 스파이시(Icy & Spicy)'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됐다. 새 곡은 여름 분위기를 전면에 둔 서머송으로 소개됐다.
'아이시 앤 스파이시(Icy & Spicy)'는 심장을 두드리는 베이스와 브라스 사운드가 두드러지는 곡이다. 빠른 템포의 아프로 하우스 리듬 위에 이민혁의 가사가 얹혔고, 곡의 흐름은 서킷 위를 달리는 'F1' 레이싱카 같은 속도감으로 설명됐다.
후렴구에서는 다이나믹한 비트가 전개되고, 이민혁은 보컬과 랩을 오간다. 날카로운 랩과 거친 보이스도 곡의 에너지에 포함된다. 가사에는 “터뜨려 Icy & Spicy”, “엔진은 타올라 Boiling in the car 내 심장은 차가워/I'm an icy driver”, “지금 이 트랙 온도를 높여 가/달아오른 분위기는 어느새 과열” 같은 표현이 담겼다.
곡이 내세우는 이미지는 뜨거운 태양 아래 관객들이 물을 맞으며 뛰어노는 대형 여름 페스티벌에 가깝다. 청량감과 에너지를 동시에 강조하는 구성이며, 한여름의 더위 속에서 몸을 움직이게 하는 흥도 주요한 정서로 제시됐다.
싱글 '템퍼러처(TEMPERATURE)'는 차갑게 얼어붙은 긴장감, 서서히 달아오르는 열기, 터지듯 분출되는 에너지를 '온도'라는 언어로 풀어낸 앨범이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트랙들은 냉정함과 뜨거움, 절제와 해방감이 교차하는 순간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