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를 본 아이쇼스피드, 월드컵 결승전 백스테이지에서 백덤블링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9일(현지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섰다. 공연 전후 백스테이지에서는 아이쇼스피드, 데이비드 베컴, 저스틴 비버, 호나우지뉴가 방탄소년단과 만났다.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역사상 처음 열린 이 하프타임 쇼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공연 전후 백스테이지에서는 여러 스타가 방탄소년단과 인사를 나눴다. 유튜브 구독자 약 5800만 명을 보유한 미국의 스트리머 아이쇼스피드(iShowSpeed)는 라이브 방송 중 방탄소년단을 발견하고 멤버들에게 다가갔다.
아이쇼스피드는 “오 마이 갓, BTS! ”, “기다려, 기다려! ”를 외치며 멤버들을 만났다. 그는 멤버 한 명 한 명을 끌어안았고, “난 엄청난 팬이다(I'm a huge fan)”를 반복했다.
아이쇼스피드는 기념사진을 찍은 뒤에도 “오 마이 갓! ”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쁨을 표현하며 백덤블링을 선보였다. 그는 과거 BTS의 히트곡 'Dynamite'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을 만난 인물은 아이쇼스피드만이 아니었다. 데이비드 베컴은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저스틴 비버는 멤버들에게 다가와 인사를 나눈 뒤 포옹했다. 호나우지뉴는 방탄소년단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은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Dynamite'를 축구 버전으로 개사해 선보였다. 또 콜드플레이,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피날레 무대에도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