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이드, 데뷔 전 수록곡 무대 먼저 공개한다
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 튜이드가 정식 데뷔에 앞서 프리뷰 이벤트를 연다. 데뷔 앨범 전곡 퍼포먼스가 이 자리에서 먼저 공개된다.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신규 레이블 ABD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정식 데뷔 전 무대를 먼저 공개한다. 튜이드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로 구성된 7인조다.
ABD 측은 튜이드가 8월 1일과 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프리뷰 이벤트 ‘TUIDE EXCLUSIVE PREVIEW [PLAYGROUND]’를 연다고 밝혔다. 튜이드는 이 행사에서 데뷔 앨범 수록곡 전곡의 퍼포먼스를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식 데뷔 일자와 멤버별 구체 프로필, 비주얼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프리뷰는 음악과 무대 완성도를 먼저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곡 음원이 처음 공개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보안도 강화된다. 사진 촬영, 영상 녹화, 음성 녹음, 라이브 스트리밍은 엄격히 제한된다. 관객이 팀의 컨셉트와 정체성을 여러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과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ABD 관계자는 “'PLAYGROUND'는 튜이드라는 팀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과 설렘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요계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일곱 멤버의 첫 출발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프리뷰 이벤트 참여 응모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 안의 튜이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된다. 오는 26일까지 사전 신청을 마친 인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현장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팀명 튜이드는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뜻의 ‘Tune the tide’에서 착안했다. 세상의 다채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조율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