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 6% 기록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4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평균은 21. 6%,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 1%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는 수도권 평균 22. 7%, 전국 평균 21. 6%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 1%였고, 2049 시청률은 평균 7. 6%, 최고 8. 81%였다.
‘김부장’은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넘겼다. source는 이 기록을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20%를 돌파한 드라마로 설명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펜트하우스2’ 29. 2%, ‘열혈사제’ 2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이 딸 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추적을 이어갔다. 김부장은 총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질주했고, 성한수는 친구를 위해 땅강아지(원현준)를 처리한 뒤 강물로 뛰어들었다. 박진철은 “항복”이라며 스스로 체포되는 길을 택했다.
김부장의 28년 전 과거도 함께 공개됐다. 어린 김부장은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지원을 자청했고, 코드네임66 박영광(옥택연)과 혹독한 훈련을 거치며 공작원으로 성장했다. 이후 작전 중 함정에 빠져 박영광은 죽었고, 김부장만 살아남았다.
현재의 김부장은 박영광의 동생 박강성(김성규)에게 위협을 받는 상황에 놓였다. 기습 총격에서는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고, 박진철이 도로 한복판을 달리는 벙커 앞에 나타나며 ‘아빠 유니버스’가 처음으로 완전체를 이뤘다.
벙커는 땅강아지가 설치한 폭발물로 뒤집혔다. 그 안에서도 김부장은 ‘명포항’이라는 단서를 확인했고, 성한수의 눈속임으로 현장을 벗어났다. 죽은 줄 알았던 민지는 살아 있었지만, 명포항 냉동창고 안에서 금이빨(조복래)과 마주하며 다시 위기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