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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약

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오는 30일 출소한다. 11월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앞선 출소다.

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가수 김호중이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한다. 소속사 아트엠엔씨는 오늘(23일) “김호중이 최근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해(2025년) 12월에도 가석방 심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당시에는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11월로 예정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이르게 출소하게 됐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신 뒤 차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었다. 이후 마주 오던 택시와 부딪힌 뒤 현장을 떠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사건 당시 김호중에게는 매니저 장모 씨에게 대신 자수하게 한 혐의도 적용됐다. 적용 혐의에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이 포함됐다.

김호중은 처음에는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했다.

김호중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이어갔다. 지난해(2025년) 8월에는 경기도 여주 소망 교도소로 이감됐다.

이번 가석방 심사 통과로 김호중은 오는 30일 수감 생활을 마치게 된다. 출소 시점은 11월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앞선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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