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요약

아이들, 31일 미국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 오른다

아이들(i-dle)이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 발매를 앞두고 새 앨범과 월드 투어, 미국 ‘롤라팔루자’ 무대에 대해 밝혔다.

아이들, 31일 미국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 오른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아이들(i-dle)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위 메이드’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위 아’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나오는 단체 앨범이다.

앨범명 ‘위 메이드’는 데뷔 초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 메이드’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이다. 수록곡은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Gimme Dat Love)’, 선공개곡 ‘크로우(Crow)’, ‘모노(Mono)(Feat. skaiwater)’, ‘모닝(Morning)’,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 등 총 다섯 곡이다.

아이들은 데뷔 때부터 자체 프로듀싱을 앞세워 왔고, 이번 앨범 크레딧에도 멤버 소연과 우기가 이름을 올렸다. 새 앨범 활동과 별도로 첫 월드 투어 ‘2026 아이들 월드 투어 [싱코페이션](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도 진행 중이다.

투어는 지난 2월 서울 KSPO DOME에서 출발했다. 이후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 공연을 매진시켰고, 지난 6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양일간 약 8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우기는 투어를 두고 “뿌듯하면서도 감사했다. K팝 걸그룹으로서 음악으로 전세계 팬들을 연결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 떼창을 들으며 감동도 많이 받았다. 음악을 열심히 한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신곡 활동과 함께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에 설 예정이다. 민니는 “크고 유명한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영광스럽다. 최근까지도 투어를 하며 많은 팬들을 만나며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은 만큼, 그 힘으로 '롤라팔루자' 무대를 파워풀하고 멋지게 하겠다. 무대를 꼭 찢고 오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참고한 출처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