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 일본 첫 그리팅 쇼케이스서 8월 5일 데뷔 앨범 공개 예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아뮤즈가 선보이는 신인 보이 그룹 에이엔(AEN)이 일본 도쿄에서 첫 그리팅 쇼케이스를 열었다. 에이엔은 8월 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 소식도 전했다.

에이엔(AEN)이 지난 27일 일본 도쿄 SGC HALL ARIAKE에서 첫 그리팅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가 함께 선보이는 신인 보이 그룹으로, 이날 약 3000명의 팬들과 만났다.
무대는 총 4곡으로 구성됐다. 에이엔은 자작곡 'Clockwise'를 선보인 뒤 걸그룹 HANA의 히트곡이자 오리콘 차트에서 알려진 'Drop'을 스페셜 커버로 공연했다.
이어 신곡 'Focus On Me'를 공개했고, 데뷔 미니 앨범에 수록될 타이틀곡 'X to Z'도 처음 선보였다. 공연에서는 퍼포먼스와 라이브, 일곱 멤버의 호흡을 중심으로 무대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하루토는 “오늘을 시작으로 계속 성장하는 에이엔이 되겠다”라고 했고, 지용은 “소중한 첫걸음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준서는 “오늘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규현은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했고, 카이는 “오늘이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됐다”라고 말했다. 하루는 “드디어 꿈을 이룬 것 같다”라고 전했으며, 보민은 “앞으로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이엔은 이날 무대에서 8월 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멤버들은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꼭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에이엔은 8월 5일 데뷔 미니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