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데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
드라마 '스피킹 데드'가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공식 초청됐다. 1, 2부 통합 극장판 상영 예매분 170석은 오픈 5분 만에 매진됐다.

드라마 '스피킹 데드'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초청작에 포함됐다. 작품은 세상을 경악케 한 테러 용의자로 지목된 법의학자 한석규(장재욱)의 고백에서 출발해, 십 년 전 숨겨진 진실을 따라가는 추적극이다.
'스피킹 데드'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신설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판타스케이프' 섹션에서 관객을 만난다. 지난 25일 열린 예매에서는 준비된 170석이 오픈 5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한석규(법의학자), 정유미(프로파일러), 이희준(검사), 염혜란(수사과장), 김준한(법무관)이 광화문 광장을 배경으로 등장한다. 포스터 카피 “진실은 은폐됐다”는 극 중 사건의 실체를 가리킨다.
류혜영은 사회부 기자로, 김유미는 법무관의 연인으로 출연할 계획이다. 예고편에는 한석규의 독백 “우리는 전부 연결되어 있다”와 함께 사건을 따라가는 장면들이 담겼다.
'스피킹 데드'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시 CGV 소풍 10관에서 1, 2부 통합 극장판으로 상영된다. 상영 뒤에는 출연진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