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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맥락 정리

전혜진을 몰아붙인 이준영·이주명·이성욱, '신입사원 강회장' 8. 9%

JTBC 토일극 '신입사원 강회장' 7회에서 전략기획팀이 전혜진을 상대로 반격에 나섰다. 전혜진은 패배 뒤 더 위험한 선택으로 승계 전쟁을 흔들었다.

전혜진을 몰아붙인 이준영·이주명·이성욱, '신입사원 강회장' 8. 9%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AI 생성)

JTBC 토일극 '신입사원 강회장' 7회는 이준영(황준현), 이주명(강방글), 이성욱(박봉기)이 전혜진(강재경)을 압박하는 흐름으로 전개됐다. 방송은 수도권 8. 9%, 전국 8. 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으로 모인 이준영, 이주명, 이성욱은 초반부터 견제를 받았다. 전혜진은 이주명의 유학 시절 파티 사진을 편집해 사내 커뮤니티에 퍼뜨렸고, 최성물산 전무 이서안은 이준영과 이주명의 관계를 의심하며 전략기획팀의 신뢰를 흔들려 했다.

전략기획팀은 리튬 공급 담합으로 전혜진의 최성솔루션 사업 계획이 흔들린 틈을 이용했다. 율리비아 리튬 광산 계약을 따낸 차명 회사 '스마일 인베스트먼트'가 파트너를 찾고 있다는 정보를 흘려 전혜진을 끌어들였다.

전혜진은 스마일 인베스트먼트의 정체를 뒤쫓았다. GF솔루션 인수 당시 남은 30% 지분이 스마일 인베스트먼트 소유라는 점과 율리비아 만찬장에서 찍힌 이준영의 사진을 확인했고, 스마일 인베스트먼트 뒤에 이준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전혜진은 이준영을 설득하려 했지만, 이준영은 이주명을 버리고 전혜진과 손잡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이사회에서 몰린 전혜진 앞에 이주명이 나타나 스마일 인베스트먼트가 최성화학과 MOU를 맺을 뜻이 있다고 밝혔다. 이주명은 “어떻게, 계약 도와드릴까요? ”라고 말하며 전혜진을 압박했다.

방송 말미에는 태하그룹 회장 정재성이 전혜진에게 접근했다. 정재성은 최성물산 사장 자리에 이서안을 앉히는 대가로 이주명과 진구를 정리하겠다고 제안했고, 전혜진은 손현주(강용호)까지 제거해달라는 뜻을 드러냈다.

처가의 대화를 몰래 듣던 최성물산 사장 진구는 전혜진의 차량을 빼앗아 위협했고, 그 결과 전혜진은 피해자로, 진구는 가해자로 입건됐다. 전혜진은 진구에게 “고마워, 미쳐 날뛰어줘서”라고 속삭이며 상황을 자신의 계획 안으로 끌어들였음을 보였다.

'신입사원 강회장' 8회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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