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의 욕망의 덫, 주미란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이 1차 티저 영상으로 주미란의 욕망과 인물 관계를 드러냈다. 장서희는 12년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한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이 내달 10일 첫 방송된다. 2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잃은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의 분위기가 담겼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주미란이 있다. 주미란은 청마그룹 부부 김정선과 강영훈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없었던 삶을 향한 갈망을 키운다. 그는 “내 거였어. 전부 다. 통째로 네 인생 뺏긴 기분 어떨 것 같아? 뺏어와야지 다시”라고 말하며 뒤틀린 욕망과 집착을 드러낸다.
주미란이 완벽하다고 믿었던 거짓 인생은 옛 친구 박희정과 다시 얽히면서 흔들린다. 박희정은 주미란이 아이를 낳았던 과거까지 알고 있는 인물이다. 박희정의 딸 고은설과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는 주미란의 선택이 남긴 또 다른 결과물로 제시된다.
제작진은 티저에 대해 “1차 티저를 통해 주미란이라는 인물이 가진 강렬한 욕망과 그로 인해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운명을 담아내고자 했다. 치밀한 심리전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욕망의 덫은 오월의 청춘, 드라마 스페셜 2023-그림자 고백 등을 연출한 이대경 감독이 맡았다. 으라차차 내 인생과 여름아 부탁해를 집필한 구지원 작가도 함께한다. 인어 아가씨와 아내의 유혹에 출연했던 장서희는 이 작품으로 12년 만에 KBS에 복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