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83z '너를 위한 약속' MV, 11년 만의 맏형 유닛 데뷔에 팬 댓글 호평
슈퍼주니어 맏형 멤버들의 유닛 83z가 '너를 위한 약속(Promise)' MV로 데뷔하자, 오래 기다린 팬들이 "왔다 우리 맏형들"이라며 축하와 호평을 쏟아냈다.

슈퍼주니어의 맏형 라인 유닛 83z가 '너를 위한 약속(Promise)' MV를 공개하자 시청자 댓글에는 감격과 축하 반응이 이어졌다. 가장 큰 공감을 얻은 건 오랜 기다림에 대한 감회였다. 한 시청자는 "왔다 우리 맏형들"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또 다른 댓글은 "11년 전 유닛하자던 이야기가 한 번 무산됐다가 11년 만에 정식 데뷔했다"며 그동안의 서사를 떠올렸다. 영상미에 대한 호평도 두드러졌다. "뮤비 색감, 스토리, 감성이 다 미쳤다"거나 "감성 진짜 좋다, 소름 돋는다"는 식으로 연출과 무드를 칭찬하는 반응이 많았고, 연출진과 스튜디오를 향한 감사를 전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곡의 분위기를 짚는 반응도 다양했다. "이런 분위기는 생각 못 했는데 밝고 상큼해서 좋다"거나 "청춘 드라마 느낌"이라며 예상 밖의 산뜻함을 반긴 댓글이 있었고, "가사가 밝고 희망차면서도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 응원이 담겨 듣는 내내 행복했다"는 감상도 나왔다. 특정 장면을 콕 집어 언급한 반응도 이어졌다. 한 시청자는 "3:18의 '우리의 시작은 지금부터'"라는 가사를, 다른 시청자는 "0:33 순간 둘이 깍지 끼는 줄 알았다"며 세밀한 장면을 짚었다. 두 멤버의 오랜 케미를 두고 "고도로 발달된 우정은 사랑과 구분할 수 없다"는 위트 있는 댓글은 팬들 사이에서 공감을 모으는 밈처럼 번졌다. 앨범 콘셉트 사진과 수록곡에 대한 기대를 전하는 반응까지, 전반적으로 호평과 축하 분위기가 주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