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리본 머리핀으로 전한 근황
2NE1 출신 박봄이 16일 소셜미디어에 새 사진을 올렸다. 최근에는 전속계약 종료 소식과 작곡가 활동 계획도 전했다.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16일 소셜미디어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리본 머리핀을 언급하는 짧은 글을 남기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봄은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큰 검은색 리본 머리핀으로 머리를 묶었고, 짙은 아이라인과 붉은 립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었다.
박봄은 2009년 2NE1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론리'(Lonely)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8월에는 건강상 이유로 2NE1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의료진 소견에 따라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전속계약 종료 소식도 있었다. 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박봄이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다며,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박봄은 지난 8일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 제가 그냥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라며 작곡가 활동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