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귀 건강 문제로 9월 공연·정규 6집 일정 연기
아이유가 귀 건강 악화로 고양 스타디움 공연과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미룬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가수 아이유의 9월 활동 일정이 바뀐다. 귀 건강 악화로 오는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과 정규 6집 발매 일정이 연기된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6일 “당사와 아이유는 최근 귀 상태가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올해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이후 공연 일정과 정규 6집 앨범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증상에 대해 “아티스트가 겪고 있는 증상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니며, 팬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앨범과 공연 일정은 추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아이유도 팬 커뮤니티 베리즈에서 직접 상태를 전했다. 아이유는 “최근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됐다”며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노래를 하는 것은 귀 컨디션과 직결되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