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근황에 다시 언급된 키토 다이어트
임지연이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 영상에서 슬림해진 모습을 보였다. 과거 SBS 무장해제에서 밝힌 키토 다이어트 경험도 함께 다시 거론됐다.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에는 9일 “지연 배우는 무슨 향이야? 미모가 아컴(아티스트컴퍼) 취향”이라는 문구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임지연은 긴 생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었다.
플라워 패턴의 크롭톱과 스커트를 입은 임지연은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나면서 과거 언급했던 키토 다이어트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임지연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무장해제에 출연해 키토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을 말했다. 당시 그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약 열흘 만에 예상보다 체중이 빠르게 줄어 중단했다고 밝혔다.
키토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를 크게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이다. 몸의 에너지원이 포도당 대신 지방이 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소개된다.
이 식단에서는 일반적으로 밥, 빵, 면 같은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한다. 대신 고기, 생선, 달걀, 치즈,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오일처럼 지방과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중심으로 식사한다.
임지연은 과거 키토 다이어트를 중단했다고 말한 바 있다. 최근 공개된 슬림한 모습과 함께 운동, 식단 관리 등 자기관리 방식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