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가 공개한 붓기·식단·멘탈 관리 루틴
최미나수가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서 하체 붓기 관리와 식단, 멘탈 관리 습관을 말했다. 지압 슬리퍼, 발 운동, 단백질 식단, 독서까지 자신의 일상 관리법을 소개했다.

미스 어스 우승자이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으로 알려진 최미나수가 2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 출연했다. 최미나수는 “힐을 신을 때가 많다 보니 다리 관리를 꾸준히 한다”며 붓기 관리와 식단, 멘탈 관리 루틴을 전했다.
하체 관리는 지압 슬리퍼에서 시작됐다. 최미나수는 지압 슬리퍼에 대해 “양말을 신고 걸어주면 아침에 붓기가 빠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발 건강을 위해 수건을 발가락으로 움켜쥐는 동작과 엄지발가락을 따로 들어 올리는 운동도 매일 한다고 설명했다.
발가락 운동에 관해서는 “옛날에 작은 신발을 많이 신으면 발가락이 오므라지는데, 펼치는 연습을 하면 아치도 세워지고 발목 라인도 예뻐진다”고 말했다. 종아리 마사지기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높은 굽을 신고 활동하면 발목이 정말 많이 붓는다”며 종아리 마사지기를 애용한다고 했다.
식단에서는 단백질을 중심에 둔다고 밝혔다. 최미나수는 “단백질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아침마다 삶은 계란 2개를 꼭 먹으려고 한다”며 “치즈도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브리치즈와 콩테치즈를 크래커, 사워도우, 꿀과 함께 먹는 조합도 소개하며 “다이어트할 때 '배가 너무 고픈데 먹을 수 있는 클린한 음식이 없을까' 싶을 때 이렇게 먹었다”고 했다.
단 음식이 떠오를 때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를 찾는다고 했다. 그는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그때 이후로 자주 먹는다”며 “디저트 대신 먹기 좋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함께 먹기 시작했고, “먹은 지 4일 정도 됐는데 아침 공복에 먹으면 배에 보호 장벽이 생기는 느낌”이라며 “속이 편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멘탈 관리 경험으로는 단식원 생활을 언급했다. 최미나수는 “다양한 다이어트를 해봤는데 한때는 단식원에도 들어갔다”며 “3일 동안 음식과 떨어져 지내면서 책을 읽고 디지털 디톡스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음식 중독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관리법으로는 독서를 꼽았다. 그는 “예전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닭발처럼 매운 음식을 계속 먹었다”며 “지금은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추천한 책은 '도파민네이션'과 '숨결이 바람 될 때'였고, “타인에게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