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말한 건강 관리 루틴, 캡슐레이션 효소
서동주(43)가 건강 관리 방법으로 효소 섭취를 언급했다. 지난 1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식사 패턴이 흔들리는 날에도 관리 루틴을 챙긴다고 밝혔다.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43)가 건강 관리 비결로 효소 섭취를 말했다. 서동주는 지난 19일 소셜미디어(SNS)에 “시험관을 준비하면서 한동안 빵과 디저트를 거의 끊고 지냈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촬영이나 미팅 일정이 많은 날에는 외식이 늘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질 때가 있다고 했다. 그는 “촬영이나 미팅이 많은 날에는 외식도 많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질 때가 있다”면서 “많이 먹은 날에는 나름대로 관리 루틴을 챙기려고 한다”고 전했다.
서동주가 꾸준히 섭취한다고 말한 것은 효소를 캡슐에 담은 캡슐레이션 효소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챙길 수 있어서 좋다”면서 “먹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으면서 관리도 하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캡슐레이션 효소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효소를 보호막으로 감싼 것이다. 캡슐은 위산이나 열 때문에 효소 활성이 떨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주로 활용된다. 실제 효과는 제품의 효소 종류, 코팅 방식, 섭취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람의 몸은 침, 위, 췌장, 소장 등에서 소화효소를 분비한다. 이 효소들은 단백질과 전분 등 음식 성분을 분해해 몸이 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건강한 사람은 소화효소를 충분히 분비하지만, 노화나 질환이 겹치면 효소 분비량이 줄어들 수 있다.
건강식품 형태의 효소 제품은 음식을 먹은 뒤 느껴지는 불편감을 완화하고, 소화효소가 부족한 사람의 영양 흡수를 보조해줄 수 있다. 일부 소화불량 증상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특별히 효소 결핍이 없는 사람에게는 제품 섭취 효과가 미비하다. 원문 말미의 이메일 표기에는 2000804가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