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Forever July' MV 공개, 댓글엔 "장르가 선미" 호평
8개월 만에 돌아온 선미의 신곡 'Forever July' 뮤직비디오에 시청자 댓글이 몰렸다. 트렌디한 곡 분위기와 몽환적인 보컬,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댓글은 밈으로도 번지는 모습이다.
1theK 채널에 공개된 선미의 신곡 'Forever July' 뮤직비디오가 시청자들의 반응을 모으고 있다. 댓글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건 "선미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 모두 손"이라는 인사였고, "항상 꽃길만 걷길 바란다"는 응원이 뒤를 이었다. 한 시청자는 "8개월 만의 컴백을 축하드린다"며 공백기 뒤 돌아온 점을 짚었다. 곡 자체에 대해서도 "노래 트렌디하다, 넘 좋음", "장르가 선미... 너무 좋다 이번에도"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티저를 먼저 접했던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티저보다 더 좋아서 말이 안 나온다"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다른 각도의 반응은 보컬과 비주얼 쪽에 몰렸다. "독보적 몽환 나른 보컬"이 이제는 선미의 상징이 됐다는 평가가 있었고, "시원하고 몽환적인 게 딱 사이렌 재질"이라며 곡의 질감을 짚은 댓글도 있었다. 메이크업을 두고는 "저런 고등어색 섀도우가 어울리는 사람은 가인 이후로 처음"이라는 반응이 나왔고, "역시 컨셉 장인"이라는 짧은 감상도 붙었다. "갈수록 숙성되는 와인 같다"는 표현처럼 커리어를 통틀어 평가하는 댓글도 보였다. 전반적으로 반대 의견이 갈리기보다는 호평이 주를 이뤘는데, 한편에서는 MV 속 이미지에서 출발해 "달팽이크림을 시켰다", "주식회사 달팽이크림입니다"로 이어지는 농담이 오가며 작은 밈처럼 번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