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민니 '냉부PT' 시청자 댓글 반응… 요거트 3행시부터 밀웜 장면까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PT' EP.16에 민니가 게스트로 등장하자 시청자 댓글이 이어졌다. 권성준 셰프와의 조합에 호평이 모였고, 요거트 3행시 이벤트와 중간 밀웜·벌레 장면도 웃음 포인트로 언급됐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PT(냉부PT)' EP.16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하고, 권성준 셰프가 요리 PT를 맡은 장면을 두고 시청자 댓글이 이어졌다. 이번 회차에는 '요거트' 3행시 시청 소감 댓글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재치 있는 반응이 특히 많았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에는 "요거 왤케 맛있는거야? 거짓말! 너무 맛있잖아? 트러블 생길 거 같아 너무 많이 먹어서"라는 3행시가 올라와 요리를 맛본 순간의 흐뭇함을 대신 전했다. 한 시청자는 "권성준 셰프와 게스트 민니의 조합, 보는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적었고, 또 다른 댓글은 "요리 천재 셰프와 거리감 없는 텐션의 실력파 아이돌"이라며 두 사람 케미를 3행시로 풀어내기도 했다. "민니 너무 귀엽다"처럼 게스트를 향한 짧은 호평도 눈에 띄었다.
반응은 대체로 조합에 대한 호평과 재치 섞인 참여형 댓글로 모였다. 게스트가 나와 반가워하는 셰프의 모습을 두고 "좋아하는 거 꼴보기 싫다"며 짐짓 질투를 담아 3행시로 받아친 댓글도 있어, 비난보다는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읽혔다. 방송 중 특정 순간을 콕 집은 댓글도 나왔다. 댓글에는 "중간에 벌레 지나가는 거 하찮다"며 웃음을 터뜨린 반응이 있었고, "15:37 밀웜 먹을 만은 한데 다시 먹고 싶진 않다"처럼 구체적 장면을 짚은 감상평도 올라왔다. 요리와 게스트 케미가 중심이 된 회차에 예상 밖 밀웜·벌레 장면이 소소한 웃음 포인트로 번지면서, 시청자 댓글은 호평과 재미 위주로 모이는 흐름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