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사사건건' 도전에 응원과 편집 아쉬움 교차한 살림남 시청자 반응
KBS '살림하는 남자들'이 가수 박서진의 시사 프로 '사사건건' 출연기를 그리자, 차분한 진행을 향한 응원과 편집 방향을 두고 아쉬움을 표한 반응이 시청자 댓글에서 함께 나타났다.

K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가수 박서진이 시사 프로그램 '사사건건'에 출연하는 과정을 담은 지난 4일 방송이 공개되자, 그의 도전을 응원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반응은 차분한 진행을 향한 호평으로, 한 시청자는 "뉴스를 봤는데 그날 차분하게 너무 잘했다"며 "미리 험난한 준비 과정이 있었던 걸 알게 됐다, 멋지다"고 적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시사 프로 출연을 축하한다, 예능뿐 아니라 더 많은 프로에서 승승장구하길 응원한다"고 남겼고, "본업도 방송도 진실하고 무대에서 빛난다"는 댓글처럼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반면 편집 방향을 두고는 아쉬움을 드러낸 목소리도 적지 않았는데, 한 시청자는 "생방송에서 막힘없이 잘했는데 왜 못한 것처럼 촬영·편집을 했는지 의아하다"고 짚었다. 또 다른 댓글은 "잘한 건 안 내보내고 앞뒤를 다 잘라버렸다"며 "예능에 맞게 몰아놓은 편집"이 아쉽다고 지적해, 응원과 편집을 향한 아쉬움이 공존했다. 무반주 라이브 무대에는 "명품 보이스에 매력적인 저음이 언제 들어도 좋다"는 호평이 모였고, 동생 효정과 함께한 살림남 조합을 두고도 "두 남매가 재밌다, 다음 주가 벌써 기대된다"는 반응이 눈에 띄었다. 한 시청자는 "여리고 순하지만 막상 닥치면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며 첫 도전을 무난히 해낸 점을 높이 샀고, "예능감도 좋아 진행이나 MC도 잘할 것 같다"는 기대까지 더해졌다.



